Monday, January 31, 2005

(펌)진중권 - 소통을 거부하는 예술

*출처를 밝히고 싶으나 어디가 출처인지 모르겠음.

예술은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20세기에 들어와 회화는 대상성을 잃고, 음악은 불협화로 가득 차고, 시에서는 의미가 파괴되고, 연극은 부조리해졌다. 예로부터 예술은 어차피 ‘소수의 것’이었지만, 현대 예술이 처한 상황은 그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오늘날 제법 경제적, 문화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그리하여 CD로 바흐를 듣고, 고호의 브로마이드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현대예술만은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베토벤의 음악도 제대로 이해되는 데에 100년이 걸렸다’며, 이를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현대예술이 탄생한지 어언 백 년, 지금까지도 이 상황에 아무 변화가 없다면, 단지 시간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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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1978

Tuesday, January 18, 2005

take care…

Wednesday, January 05, 2005

Susan Sontag

January 16, 1933 - December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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